선선한 가을에 접어들면서 자외선 차단에 소홀해진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여름보다 자외선에 대한 경각심이 낮아지는 가을에도 평소 자외선 수치는 피부 노화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꼼꼼한 자외선 차단은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이에 기초 화장품 전문기업 참존은 건조한 가을철에도 촉촉하게 자외선 차단을 도와줄 수 있는 ‘참존 코랄 톤업 선크림’을 제안한다고 4일 밝혔다.

‘참존 코랄 톤업 선크림(SPF50+, PA++++)’은 기미, 잡티, 색소 침착 등의 광노화를 일으킬 수 있는 자외선은 물론, 피부에 열을 발생시키고 탄력 저하와 주름 생성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열노화의 원인이 될 수 있는 근적외선까지 동시에 차단해준다.

설명에 따르면 히비스커스 꽃 추출물, 작약 뿌리 추출물, 다마스크 장미꽃 오일, 프렌치 로즈 꽃 추출물 등 화사한 코랄빛 꽃 추출물들을 배합해 피부에 촉촉한 수분을 공급함과 동시에 2019 트렌드 컬러인 ‘코랄빛’으로 피부를 화사하게 톤업 시켜주는 효과를 겸비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또한 인공 향료 무첨가 등 안심 성분의 무기자차 선크림으로 민감한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참존 마케팅팀은 ”365일 필수품인 선크림의 자외선차단 기능과 함께 촉촉한 발림성을 원하는 고객이 많다” 며 “‘촉촉한 수분을 공급함과 동시에 2019 트렌드 컬러인 ‘코랄빛’으로 피부를 화사하게 톤업 시켜주는 선크림으로 가을 선크림으로 제격이다”라고 전했다.

데일리그리드 :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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