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년부터 시작된 참존의 30여년 역사는 늘 '새로운 도전'의 연속이었습니다.
한 자리에 머물기보다는 변화를 택했고, 남들을 따라하기 보다는 새로움을 추구해 왔습니다.
'다르지 않으면 만들지 않겠다'는 올곧은 집념으로 제품의 개발부터 광고, 서비스 등 모든 면에서 기존의 틀을 깨고 남들이 가지 않는 새로운 길을 개척해왔습니다. 이러한 '청개구리 정신'은 누구에게든 자신 있게 권할 수 있는 진정성 있는 ‘명품’을 만들어 내고자 하는 참존의 진심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이러한 참존의 청개구리 정신은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무대에서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품질만 좋으면 세계가 우리의 것임을 알기에 단 하나를 만들더라도 명품정신을 담아내고 있으며, 이렇게 완성한 제품은 차별화된 유통채널과 마케팅 전략으로 세계에 알리고 있습니다. 현재 중국, 일본, 미국 등 세계 20여개국에서 만날 수 있는 참존, 앞으로도 그 영역을 넓혀가며 세계 모든 여성들에게 ‘K-뷰티’의 우수성을 알리는 일에 앞장서겠습니다.
산에 올라 무언가를 외치면 언제나 메아리가 되어 돌아오듯, 좋은 것을 보내면 더 좋은 대답으로 돌아온다고 믿습니다.
참존은 지난 30여년간 오로지 기초화장품만을 만들면서 여러분께 끊임없는 메시지를 보내왔습니다.
그 메시지에 답해주셨던 참 좋은 메아리, 그 하나하나를 잊지 않고 마음에 새기며 오늘도 끊임없이 아름다운 메시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진심을 통해 여러분의 삶이 참 아름다워지도록 어제보다 더 좋은 오늘, 오늘보다 참 좋은 내일을 만들어 가는 참존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