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존의 ‘디에이지 스템셀’이 지난 22일 CJ 홈쇼핑 방송에서 준비된 수량을 전량 매진했다고 밝혔다.
‘디에이지(DeAGE) 스템셀’은 2000년 첫 출시 이후 3,700억 매출(2000년~2019년)을 기록하고 있는 참존의 대표 브랜드인 ‘디에이지(DeAGE)’의 해양 줄기세포 라인으로 2017년에 성공적으로 론칭했다.
프랑스 브르타뉴 해안가의 해안 식물 록샘파이어와 씨홀리의 강인한 생명력에 주목했으며 세포 그대로를 동결 건조해 캡슐화하는 방식으로 제조됐다. 뿐만 아니라 주름개선, 미백, 색소 침착 개선을 포함한 11가지 임상을 마쳤다.
참존 마케팅팀은 “참존의 ‘디에이지’ 브랜드는 대표적인 안티에이징 브랜드로 이번 방송을 통해 다시 한번 큰 인기를 실감했다”며 “특히 스템셀 라인은 올 여름 덥고 습한 날씨로 자극 받는 피부에 꼭 필요한 기초 화장품으로 지친 피부에 싱그러운 에너지를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시아타임즈 : 20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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